[롬4:17]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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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다들 오랜만이야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봐

바람 하늘 온도에 가을이 묻어 있어


예전에 드라마 중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서 남녀 주인공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 대사가 기억이 나

여자 주인공이 아이유였고

남자 주인공이 이선균이었지


아이유가 그런 말을 해


나에게 누명 쒸워서 자르려 했던 인간이랑 어떻게

한 회사에 있어

얼굴 보는 것만도 지옥 같을 텐데


그랬더니

그걸 듣고 남자 주인공이 말을 해


현실이 지옥이야

여기가 천국인 줄 아니

지옥에 온 이유가 있겠지!!!

벌 다 받고 가면 되겠지 뭐!!


공감이 되는 대사였어

여기가 천국인 줄 아니

지옥에 온 이유가 있다는 그 대사

벌 다 받고 가면 되겠지 하는 그 대사


맞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지옥과 같을 때가 많아

우리는 이 지옥에서 벌 다 받는 죽음을 통과하는 거 같아

그것이 죄된 우리의 모습인 거지


내가 젊었을 때 참 좋아했던 가수가 있었는데

김광석이라는 가수야

그도 지옥을 살았었던 거 같아

그래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

그래서 참 안타까웠어

그가 부른 노래 중

먼지가 되어라는 노래 가 있어

그 가사 중에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라는 가사


우리는 다 먼지 같은 존재들이지

그렇게 먼지가 되어야 당신 곁에 갈 수 있는 자들인데

지옥 가운데 난 죽은 시체임을 알아야 하는 자들인데

지옥에서 벌을 다 받아 먼지가 되어야 하는 자들이 우리인데

여전히 내 힘과 노력으로 천국을 내가 만들어

내가 왕이 되려 하는 거 같아


우리는 먼지가 되지 않으면 날 수 없는 자들이잖아

그래서 오늘 본문도 죽은 자가 나오고

그런 죽은 자 즉 먼지를 살리시는 은혜

없음 즉 먼지를 당신 곁으로 가게 하시는 그 은혜가 나오는 거야


하나님의 은혜로 지옥 가운데서 천국을 살게 해 주시는 거야


하나님이 만드신 당신의 백성은

죽음을 반드시 경과하도록 하셔


죽음 안에서 내 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살려 주시는 이가 있어야 하는 것이지

살리시는 그 은혜를 아는 자가 바로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인 거야


죄로 물든 인간은 죽음 안에 있으면서도 나는 산 자라고 우기고 있는 자들이야

죄로 내가 산 자임을 착각하고 있는 시체들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나라는 신을 섬기고 있는 자들 인 거야

그러기에 주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아들을 바치라 하신 거지

가만히 생각해 봐봐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어

예배 잘 드리고 있어

그 정도면 되지 않나

그런데 하나님은 아들을 바치라 하신거야

왜 그러신 걸까?

내가 인간인 줄 아는 그 착각을 깨시려는 거야


예수님만이 참된 인간이심을 알게 하시려는 거지

그리고 그 예수님과 우리가 연결이 되지 못하면

그저 우리는 영원한 저주에 떨어질 수밖에 없음을 알게 하시려는 거야

그러기에 그 연결됨을 위해 주님은 장차 오셔서 이루실 그 언약의 완성을 위한 십자가의 그 역사를 미리 아브라함의 인생 가운데 보여 주시는 거야


그것을 그래서 아브라함의 언약이라 해

그 언약이 인생 가운데 치고 들어오면

내가 지금껏 살아 있다 착각하며 쌓아온 나의 나 된 그 모든 것들이 다 배설물 같은 것임을 폭로 시키시는 거야

내가 살아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릴게요 하는 그 살았다고 착각하는 나의 그 죽은 육이 폭로 되어 지는 거야


그러므로 오직 생명이라는 살았다 하는 것은 예수 안에만 존재 되어 질 수 있음을 알게 하시는 거야


오직 예수만이 참된 인간이고

그 예수 안에서만 참된 인간이 우리도 될 수 있는 거라는 거지

죽었다 살아나신 분은 오직 예수 한 분

그 말은 오직 죽음을 이기실 수 있으신 분은 오직 예수밖에 없으신 거야

그래서 우리는 예수 안에서만 산 자가 될 수 있어

그 모든 것을 예수께서 이루시는 거야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거고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할 것뿐 인 거야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하고 오늘 글을 마치려 해


연극 공연을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늦게 공연장에 도착해서

들어오는 거야

그런데 공연장 안에는 어둡잖아

그래서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들어왔던 거지

그런데 그때 무대 위에 배우가 말을 했어


도대체 누가 나의 침묵을 깨는 거야?


그랬더니 늦게 온 그 사람이 갑자기 찔려서

사실 일찍 오려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하는 거야


사실 무대에서 배우가 한 말은 늦게 온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고 대사였어

그런데 늦게 온 사람은 자신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던 거지 ㅎㅎㅎ


착각해서 대답을 해서 오히려 연극 공연이 잘 안되게 만든 거야 아이고


한번 생각을 해 보자고

지금 무대에서 대사를 하고 계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대사를 말씀하셔


없는 자를 있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린다


그것이 하나님의 언약이잖아

이삭을 그렇게 만드신 거잖아


그렇게 대사를 하시니까

관중 가운데 있는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거야


정말로 말씀 잘 지키려 했는데 맘대로 안돼요

너무 바빠서 말씀에 집중도 안 되고요


예수님은 주연으로 홀로 그 공연을 다 이끄시고 계신데

우리는 관중이 되어 그 공연을 감상하지는 못하고

괜히 찔려서 믿음 없어서 공연은 안 보고 나만 보고 있는 거야

그래서

같이 대사를 치고 있는 거야

그래서 공연을 오히려 방해하고 있지


그 공연장에 있는 자체가 이미

우리는 그 공연을 누리고 있는 자들인데 말이야


그 대사를 들으면서 감사하는 감동받고 눈물 흘리고 기뻐하는 자들이 되게 하실 거야


다들 힘내고

주님의 은혜는 매 순간 우리를 인도해 가심을 잊지 마


이 어둠의 세상 가운데 주님만이 소망되게 하실 거야


다들 저녁 잘 먹어

안녕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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