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2020-09-05
조회수 113



복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모두 안녕

오늘은 날씨가 정말 가을날씨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씨야

그런데 오늘도 주님은 말씀 앞에 나를 묶으셨어 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묵상 글을 올리고 있어

감사하지!!!!


복음 복음 우리는 이 말을 너무 많이 듣고 있는데

복음이 뭐지? 기쁜 소식이지

왜 기쁜 거지? 정말 다들 복음 때문에 기뻐하고 있어?

덩실덩실 춤이 추어지고 맘에서 기뻐서 노래가 터지고 하고 있어?

아니면 오늘도 또 복음, 아고 식상해?

좀 다른 이야기 좀 해 보지 하는 생각에 들진 않아?!!

ㅎㅎㅎ


우리가 저번 설교 때 가인과 아벨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지

복습을 한 번 해 볼까 해

가인의 제사를 보면 우리가 볼 때 아름답지 않아?!!!

난 가인의 제사가 참 아름답다 생각이 돼


제가 당신께 예물을 드리고 제사를 드려 기쁘게 해 드리겠습니다 받아주세요


이거 당연히 보이지 않아?!!!

근데 하나님은 안 받으셨다는 것이 중요한 거야


성경에 죄지은 대표적인 이 인간이 한 행위가 제사였고 그 제사를 하나님은 안 받으셨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오늘날 우리가 드린다고 하는 이 예배를 하나님이 과연 받으실까 하는 의문이 들어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우리의 감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 정도면 이 정성이면 분명 받으셨을 거야 하는 내가 만든 믿음이 아닐까?

그저 우리의 행함의 몸부림 아닐까?!!!


우리가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보면 사실 다 내 유익 때문 아닌가?

되는 일이 없어 마음이 답답하고 코로나로 두렵고

한 맺힌 것을 풀 수 있는 것이 없고

세상에 상처받은 거 어디에 호소할 곳도 없고

그러니 신이라는 존재에 호소하고 정성을 다해 뭔가 드리면 이 순수한 마음에 대해 무슨 기별이라도 해 주시지 않을까하는 마음


사실 보면 말이야 가인의 제사도 우리가 볼 때 나름 순수해

안 그래!!!?

문제는 그런 순수해 보이는 제사를 안 받으셨다는 거지

그런 정성과 순수함에 통할 거 같으면

하나님은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안 막으셨겠지

그러나 주님은 그 길을 의도적으로 막으셨다는 거야

왜? 어느 누구도 자신의 행함과 정성 노력 지혜로 이 생명나무에 오늘 것을 허락치 않으시겠다는 거야

종교 예배 헌금 충성 봉사 다 웃기지 말라는 거야

난 그런 거 안 받아 하시는 거지

율법 안에 묶여 있는 인간은 다들 생각하지

이렇게 열심히 정성으로 뭔가 하나님께 바치면 그래도 받아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지

그런 우리를 어떻게 외면하시겠어?!!!

그런데 말씀을 펼쳐 보면 사람은 무엇을 해도

기도를 열심히 하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교회 일

또 선하고 착한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것으로 하나님께 절대 통할 수 없음을 알게 되는 거야


아 이런 우리 행위로 아무 소용이 없는 그런 우리의 무능함을 알게 되면 우리는 복음이 왜 기쁜 소식인지 알게 되는 거지

왜 예수님이 하신 그 역사가 놀라운지 알게 되는 거야


가인의 제사를 안 받으신 것이 의미하는 것은

인간들이 자신들의 힘과 노력 종교적 경건 선한 일 착한 일을 해서 절대 생명나무를 먹을 수 없음을 보여 주시는 거지


그런데 다른 한쪽 즉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어

왜?

그 제사는 메시아가 담겨 있는 제사라 그래

즉 아벨의 행함이 아닌 메시아 즉 예수의 행함이 들어있는 제사인 거야

그 예수의 행함은 누가 계획하신거야?

하나님이잖아

그래서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제사이기에 하나님께서 받으셨던 거지

그것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거야

예수 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생명나무에 올수 없어

즉 예수 외에는 구원은 없다는 거야


홍해라는 바다를 건너게 하시는 그 역사

죽으신 예수님을 부활시키시고

그 부활 안에서 우리를 살리시는 그 역사

그 구원의 역사에 인간의 행함이 들어가 있나?

우리의 예배 행위 헌금 충성 봉사라는 그런 인간의 행위가 끼어들 틈이 있느냐는 거야

아니잖아

우리는 예수께서 하신 그 복음의 역사가 아니면 멸망이야

그런데 예수께서 홀로 다 이루셔서 멸망인

우리에게 참 생명인 영생을 주신 거라고

너무 감사하지 않아!!!!!!


이 세상을 봐봐

코로나로 요즘은 거리가 좀 한산한 모습이긴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바빠

무엇 때문에 너희는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는 거야?

다들 분주하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분주해?

복음 때문에 다들 바쁜가? 복음 때문에 너무 기뻐서 분주한 거야?

다들 복음 때문에 그런 거지?!!!

너무 기뻐서 바쁘고 분주한 거지?!!!!

그랬음 좋겠어 그런데 아닌 거 같아 그치!!!


다들 내가 갖고 싶은 거 갖을려고 이루고 싶은 거 이루고 싶어서 목표를 두고 열매 맺어 내 인정과 칭찬과 내 영광을 챙겨 보려 바쁜 거 아니야?!!! 아니면 말고

그렇다면 그렇게 바쁘게 행한 그 열매로 천국에 가냐고

영생을 얻을 수 있어?

못 얻잖아

그런데도 정작 소중한 복음에는 관심 없고 하늘의 것은 놓쳐 버린 채 내가 행한 행위로 얻은 것에 가치를 두고 그런 것을 자랑하는 맛으로 살아가고 있는 거야


다시 복음으로 기뻐하는 복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길 우리 모두 소망했음 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오늘도 좀 알라고 글을 쓰게 하신 거라 난 믿어

주님께서는 우리를 복음으로 감사하는 기뻐하는

그 복음으로 살아가면서 그 복음을 서로 나누는

주님의 은혜를 온 세상에 드러내는 자들 되게 하실 줄 믿어


자 다들 파이팅

코로나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복음으로 오늘도 감사하는 자들이 되길!!!!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받은 은혜같이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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