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4:9-12]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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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4:9-12]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코로나로 다들 힘들지?

코로나로 인해 인간의 실체들이 더 보이는 거 같아

코로나는 인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해

코로나로 서로가 서로를 욕하고 싸우고 정죄하는 우리

의 모습을 보면 말이야 그런 생각이 들어

누가 한 명 걸리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코로나는 마치 율법과 똑같아 보여

이 코로나 시대에 인간의 실존을 더 체휼하고 그런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아갔으면 해

정말 인간은 예수님 아니면 가망이 없어

누군가가 코로나가 걸리면 안타까워해 주고

낫길을 바래주고 날 방법 등을 모색하는데 집중이 돼야 하는데 요즘은 그저 내가 피해 입을까 열받아 하고

그러므로 욕하고 정죄하고 ㅠㅠㅠㅠ 다 나나나 그저 나

정말 인간들 너무 한거 같지

우리는 이런 인간의 실존을 보며 그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은혜로 나가는 자여야 해

그리고 그 은혜 가운데 서로가 서로를 그 은혜의 눈으로 안아주고 그 은혜 아니면 너나 나나 아무 소망 없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거 같아 그지!!!!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라는 구원을 이루시니까

지금의 모든 상황도 은혜임을 믿어

다들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은혜를 더 알아가는 시간들에 될 거야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믿음에 대해 생각을 좀 해 보자고

믿음이라는 단어는 참 추상적이야 그지?

그래서 사람들은 믿음이라는 단어에 대한 어떤 실체나 증거들을 내어 놓고 보이길 원해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랬지

그들에게는 이스라엘 나라라는 실체가 있어서

그것을 그들은 믿음의 증거로 삼앗엇어

그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난 것이 자동적으로

하나님 백성이 되는 그런 믿음의 증거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삼았지

그리고 그 나라 백성이 된 증거로 또 자신의 몸에 표시를 했는데 그게 뭐지? 할례라는 거지

너 믿는 자야? 응 나 믿어

그래 증거를 보여 봐

알았어 자 봐봐

내가 바지를 내려 줄게 ...... 봤지?

난 하나님 백성이야

이렇게 내 신체에 표시가 되어 있으니 얼마나 든든하고 안심에 되었겠어

난 하나님 백성이라는 표시를 갖고 있으니 절대 버림받지 않아 ㅎㅎㅎ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것이 믿음의 조건이 아니다 하시는 거지


[고전7:19] 할례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그런 표시가 아무것도 아니다 하셔

중요한 게 계명을 지키는 거

율법을 지키는 거라는 거지

갈라디아서에 보면 할례라는 거 자체가 율법을 상징하는데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 하시고 계명인 율법을 지켜라 하신다면 말이 안 되잖아 그지


그렇다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이 뭔지 알겠지?

율법의 목적이 뭔지 알지?

다 설명 안 해도 되지?

율법의 목적은 인간의 실체를 보게 하는 거고

죄임임을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시잖아

그러므로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게 하시는 것에 율법의 목적이잖아

그럼 계명 지킨다는 것이 뭐야?

예수께 가는 것이 그 예수 의존하게 되는 것이

예수 믿어지게 되는 것이 율법 지키는 거인 거야

다시 말해서

할례라는 것이 율법의 상징이잖아

그러니까 그거 몸에 한 것이 믿음이 아니라

할례를 통해 누구에게 가는 거?

예수께 가게 되는 것이 할례의 목적인 거지

다시 설명하지만

할례는 즉 쪼개짐이야

하나님과 인간의 약속 가운데 오게 된 거잖아

약속을 어기는 자는 동물의 몸이 반 갈라지는 거 같이

쪼개져야 한다는 약속을 한 거잖아 근데 말이야

인간은 약속을 못 지켜

당연히 그래서 쪼개져야 하는 거지

그런데 인간 대신 누가 쪼개지셨지?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쪼개지셨어

예수께서 할례를 받으신 거야

그래서 쪼개져야 할 인간이 안 쪼개지고 살게 된 거

알라고 할례 행하게 하신 거잖아

할례를 행하고 보면서 인간은 나 대신 쪼개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은혜에 매 순간 감사하는 자들이 돼야 하는데

할례 행한 것이 난 믿음을 가진 거야 하는 자랑질이 된 거지

그 행함과 그 표시가 나의 믿음이라는 내 의를 세우는 것이 된 거야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인간들은 여하튼 눈에 보이는 현상

손으로 잡고 내 육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을 통해

믿음이라는 것을 증명하려 하지

병이 나고 귀신이 나가는 그런 기적들을 보고 느끼면 아 믿음이 있는 거야 하는 거지

다 가짜 믿음인 거지

믿음이 없으니까 이런 것에 매달리는 거야

믿음은 오직 언약에서 오게 돼

언약은 무엇을 말하지?

바로 십자가에서 그 언약을 다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잖아

그러기에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인 거야

할례를 통해 그 하나님의 쪼개지심

그 은혜를 아는 자들이 되라는 거지

그 행위가 뭔 소용이 있느냐는 거야


그 은혜로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았듯에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 은혜로 구원을 받았음을 할례라는 상징을 통해 보게 하시려는 거였어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이 진짜 믿음일가?

가만히 보면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아

교회에 나가게 되고 그 교회에 등록하고 1년쯤 다니니까

세례 받으니 아 이제 난 죽어도 천국 가는 믿음이 있는 자야 하는 생각이 들겠지

우리 집안에 삼대째 독실할 기독교 집안이야

우리 아버지는 목사니까 당연히 난 구원받았어

그것이 믿음일까?


그것이 믿음이 아니라는 거지

오히려 아 난 아무것도 믿음만 한 것이 없네

내가 한 것이 없고

아무 일도 내겐 안 일어났네

난 믿음이 없어 ㅠㅠㅠ

주님 도와주세요 저는 믿음이 없어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내가 예배드린 것도 헌금한 것도 결국 착한 일 한 것도

결국 나에 대한 믿음을 그저 내가 쌓고 증거 하고 싶었던 죄인 거였네요

저는 믿음 없는 자입니다


내 것을 들어내려 하는 죄성을 가진 인간들은

믿음까지도 자랑으로 들어내고 싶어 하지!!

내가 잘 믿으니까 부자 되었어

내가 믿음을 굳게 했더니 병이 나았어

이런 현상들을 앞세워 내 믿음을 남들에게 인정받으려 해

믿음은 주님께서 거저 은혜로 나를 인정해 주시는 주님의 인정인 건데

거짓 믿음을 소유한 인간들이 다 주님의 그 인정은 무관심한 체 오직 인간들의 인정에 목을 매는 거야

그게 믿음 없는 죄된 인간의 실존이지

유대인들이 그러기에 할례라는 자신들의 행위를 자랑하고 율법 지킴을 자랑하고 있는 거야

지금의 교인들도 똑같아

우리 교회는 몇 명이고 헌금이 얼마나 나오고 있고

예배당이 얼마나 크고 멋있는지 몰라

그것이 당시 유대인들이 가진 율법과 같은 거라는 거야

생각해 보자

예수님의 제자들도 당시 46년간 지은 예루살렘 성전 앞에 위축이 되어 있었을 거야

모든 유대인들이 그 성전을 믿음의 증거로 삼고 있을 거 거야

그래서 그 성전을 절대 못 버리는 거지

거기 등록된 교인도 나는 당연히 천국 백성인 거라 믿었지

바티칸에 성 베드로 성당

밀라노 두오모 성당

퀠른의 대성당 앞에 가봐

우리 모두 그 위엄 앞에 어안에 벙벙해지며 위축이 될 거야

그래서 예수님은 인간들의 믿음의 증거로 보이려 하는 그 성전을 헐어버리라 한 거야

믿음의 실체는 예수님이시니까

그런데 인간들이 붙잡고 있는 그 믿음이 부정당하기 싫으니 진짜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없애 버리는 거지

그런 성당이, 지금의 예배당이 바로 인간들이 믿음의 실체로 내세우고 싶은 거거든

그래서 지금도 큰 예배당 지어서 자기들의 믿음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거지



그런 인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치고 들어오면

그들이 잡고 있었던 그 믿음이라는 것이 다 허상임을 깨닫게 되는 거야

다 가짜였구나

다 내 의를 내 영광을 내 인정을 쌓고 있은 거였구나

난 믿음 없는 자구나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난 가망이 없는 믿음 없는 자네요

하나님의 그 믿음은 결국 나를 부인케 하는 거야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거지

거기서 믿음은 내 믿음이 부인되어 진 하나님의 믿음

그 하나님의 믿음이 아니면 난 안되는 자임을 알 때 그 은혜에 그저 감사할 것밖에 없는 자가 우리인 거야

다시 한번 믿음에 대해 생각하는 오늘 이 순간들이 되었으면 해


오늘은 믿음에 대해 나눠보았어

내일 또다시 여러 가지 이야기로 믿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글 읽고 느낀 것들 함께 나누었음 해

고마워

태풍이 또 온대 다들 힘내!!!

오늘도 주님께서 인도해 가시는 거 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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