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3:20-24 두번째 나눔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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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3:20-24 두번째 나눔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어제에 이어 계속 은혜를 나누어 보자고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의미가 뭔지 어제 나누었어

율법의 행위라는 자체가 여전히 나를 기반으로 내가 살아있음을 의미하는 거잖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나

못 지키는 나

그 중심에는 여전히 내가 있잖아

그 나라는 죄덩어리로 하나님 앞에 서면 결과는

영원한 죽음인 거라는 거야


그걸 주님은 아시니까 그런 나를 보게 하시려고 율법을 주신 거고 그러므로 그런 나라는 죄덩어리를 

가루로 만드시려 외부에서 치고 들어오시는 의를 준비해 두신 거지

그 의가 뭐지?

22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 라고 말씀하시고

거기에는 차별이 있데? 없데


예수 그리스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라는 말씀이 원어로는 어떻게 쓰여 있는지 한번 볼까 해

왜냐면 이 문장이 중요하거든

다들 집중!!!


원어로 이 문장이

디아 피스테오스 예수 크리스투 거든

여기서 예수 크리스투의 소유격에 관한 해석이 문제가 되고 있어

이 문장이 사실 두 가지로 번역이  가능하다는 거지

어떤 두 가지냐 하면

우리말 성경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 하나이고

또 다른 해석이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 되는 거야


자 생각해 보자

어떻게 번역해야  맞는 걸까?

'예수 그리스도를'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를'과 '의'

즉, 한 자 차이인데 완전 의미가 달라지는 거지

그래서 정말 꼼꼼히 말씀을 봐야 해

생각을 각자 한번 해 보았으면 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일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일까


예수 그리스를 믿음으로 라고 하면

누가 주체가 되는 거지? 나겠지

보통 내가 믿어 구원받았다고  말하잖아

예수를 믿어라고 하잖아

네가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우리는 말하잖아

여전히 그 믿음의 주체가 나인 거지

그 믿음의 주체가 나라는 것은 사실 내가 예수 안 믿고 여전히 나를 믿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거야

그저 예수는 그런 나를 돕는 도우미인 거지

그건 믿음이 아니야

그 믿음이라는 것은 사실

그 신이 된 내가 신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시는 거잖아


그 나를 삭제 시키시는 것이 하나님의 의의인데 그 내가 여전히 주체가 된 믿음이라는  그 믿음이 말이 되는 것일까?

그리고 그렇게 내가 예수를 믿는다 하는 그 믿음에는 당연히  그 믿음을 내 행위로 증명하려 할 테니

여전히 내가 살아 나를 들어내고 싶어 할 테고

당연히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과 차별을 들어내려 하겠지


그런데 본문에 보면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차별이 있다고 해?

없다고 하잖아


그렇다면 이 믿음의 주체는 나일까 예수님일까?

당연히 예수님인 거야

그러니까 차별이 없는 거지

죽어 시체 같은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니까 그 은혜에 차별이 없으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의 번역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가 돼야 맞는 거야


이게 바로 로마서 1:17의 말씀, 로마서 주제 말씀이라 했는데

그 말씀과 같은 말씀인 거야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에서 첫 번째 믿음은 

누구의 믿음? 주님의 믿음

두 번째 믿음은? 주님의 믿음으로 말미암게 되어서 우리게 주시는 선물인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는 내가 삭제되어지는 그 은혜


하나님의 의 곧 예수께서 우리에게 뚫고 들어오셔서

예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만을 믿는 가짜 믿음을 삭제 시키시고 예수님만을 의존케 하시는 믿음 안에서 의로운 자로 여기시게 하시는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이 누구의 믿음으로?

예수의 믿음 다른 말로 예수님의 그 신실하심

또 다른 말로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라는 거지


그래서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있어

나만의 인정과 영광만을 위한 존재들로

나만을 믿는 존재들로 하나님의 영광이 뭔지도 모르는

가짜 신이 된 죽은 시체들이었는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죄 아래 죽어 있던 우리를 당신의 몸값을 지불하셔서 사시고 예수의 그 생명 안에서 진정한 생명들이 되게 하셨다는 거야


누가 다 하신거야? 예수께서 다 이루신거야

그래서 24절 말미에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우리의 어떤 조건이나 행함 등

우리가 한 것이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셨다 하시는거야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지

우리의 그 어떤 것도 그 의롭게 된 것에 기여한 것이 없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에게 나오는 것이

감사와 찬송이 되는 거지


감사할 것이 없어 보이는 두려움의 세상에서 

정말 우리 안에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 감사와 찬송이 있는지

그 은혜 안에서 내가 한 행위로 말미암는 내 의가 삭제되는 것이 감사한지?

나라는 존재가 나 되게 한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으로 말미암은  내  자랑들이 사라지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정말  감사한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

오늘 코로나로 거리두기가 강화되었어

다들 들었어?

이제 나를 정의 내리는 그 세상 안에서 관계되었던 것들에서 고립되는 시간이 오는 거 같아

그런데 어찌 보면 참 감사해

그렇게 고립이 되게 하셔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다시 새롭게 나를 정의 내리게 하시는 거 같아

내가 삭제 되어지고 예수 안에서 새로운 내가 되게 하시는 은혜

그 은혜가 세상과 점점 단절이 되어 지는 이 시간 속에서 깨달아지고 알아지는 시간되길 바래


이글 읽고 주님께서 주신 은혜들을 표현해 보았음 해

답급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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