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끈적끈적하고 더운 날씨야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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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끈적끈적하고 더운 날씨야

우리 집 앞에 흐르는 한강 물이 정말 누렇게 되었어

그 물 색깔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아니?

그래도 저 물 색깔이 내 맘의 색깔보다는 훨씬 아름다운 거 같다는 거야

사실 비교도 할 수 없는 건데 여전히 비교하고 있다는 자체가 내가 아직도 여전히 내 가능성을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위의 말씀이 믿어져야 할 텐데

여전히 비교하고 있다는 자체가 위의 말씀에 안 믿어지는 거 같아


그래서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라고 말씀하시는 거지

하나님의 은혜가 떨어진 자는 이것을 알게 인도해 가시리라 믿어

진정 이것을 알게 돼야 십자가의 은혜만을 자랑하고 의지하는 자가 되겠지 싶어


다들 우리의 실존이 이렇다는 거 오늘도 잊지 말고

그럼에도 주님의 가려주시고 덮어주시는 그 보혈의 공로로 살고 있음에 진짜 감사하는 자들이 되었으면 해


그저께 내가 글을 쓰면서 질문을 하고 글을 마쳤어

기억나?

댓글로 그 질문에 답을 달아 달라 했고만

한 분 다셨더라고

다들 너무 한거 같아

답 다 아는데 잘난척하기 싫어 안 다는 거지?

아니면 몰라서 인가?

뭐 여하튼 그럼에도 난 오늘 또 글을 쓸 거야

답을 모르면 모르는 데로 알면 아는 데로 답 좀 달아봐 봐


우리  공동체는 제발 말씀에 모든 집중이 되었으면 해

이 밴드 만든 것도 말씀에 어떡하든 집중하면 좋겠다 해서거든

생일에 축하한다 댓글 다는 것도 너무 좋은데

말씀에 더 반응들을 했으면 해


예빛교회 성도들의 인생들이 정말 좀 단순해졌으면 해

어떤 단순인가 하면

예수께 집중된 단순

말씀에 집중된 단순이야

물론 먹고살기 힘든 거 알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더 강조하는 거야

사탄은 이 분주함 과 혼돈 등 먹고사는 것 등에 우리 눈을 돌리게 하거든

이럴 때일수록 더 복음에 모두 집중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

그날이 도둑같이 임한다 했어

집에 도둑이 들어 본 사람을 그 황당함을 알 거야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자는 매 순간 주님께 집중케 하시는 은혜 안에 있게 될 것을 믿어

때때로 여전히 나만 생각하고 내 유익만을 구하는 내 모습에 있어 그러나

그것까지도 다시 십자가로 날 이끄시는 은혜로 역사 가실 줄 믿어

진정 예수가 진정한 가치임을 믿어?

진정 예수만 소망임을 믿어?

그것이 믿어진다면 진정 말씀이 정말 가치가 될 거야

요즘 장맛비로 많은 피해가 있어

소들이 물에 떠내려가고 사람들에 물에 떠내려가서 실종이 되고 죽음을 당하지

근데 물에 떠내려갈 때 산 사람들을 보면

뭘 붙들고 사는 거 같아?

금, 다이아몬드, 권력, 명예 같은 걸까? 아니겠지!!!


다 조각조각 난 나뭇조각들

지푸라기들 등 인간들이 가치 있게 절대 여기지 않는 것들이지

보통 때 쓰레기로 취급했던 것들 때문에 산 사람들에 많아

안 그래?

난 그런 생각이 들어

우리는 정말 말씀을 어떻게 취급하나

우리가 보통 때 이 말씀을 정말 제일 우선순위에 놓고 있나?

혹시 우리도 나뭇조각 또는 지푸라기같이 말씀을 취급하는 것은 아닐까?

근데 정말 알아두길 바래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지푸라기 보다 가치 없이 여기는 그 말씀으로 인해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다들 단순해지는 은혜가 있게 되길 소망해

예수께 집중된 삶이 되어서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사모케 되길 바래

그저께 답은 내일 다시 쓸게

오늘은 말씀에 대해 우리가 다시 한번 집중케 되길 바라는 맘에서 글을 썼어

자 다들 힘내자고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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